이삭토스트 소스, 면세점 ‘베스트 상품 8’ 등극

사진=이삭토스트
사진=이삭토스트

이삭토스트의 시그니처 소스인 ‘이삭토스트 소스’가 국내 면세점과 면세 쇼핑 플랫폼에서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삭토스트에 따르면 이삭토스트 소스는 신세계면세점에서 전체 판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통합 면세 쇼핑 플랫폼 ‘에어스타 듀티프리(AIRSTAR Duty Free)’에서도 지난주부터 현재까지 전체 카테고리 기준 ‘베스트 상품 TOP 8’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에어스타 듀티프리 베스트 상품 가운데 식품으로는 이삭토스트 소스가 유일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삭토스트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매장에서 토스트를 경험한 뒤 귀국 과정에서 면세점을 통해 소스를 구매하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지에서도 이삭토스트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한국 여행 기념품이나 선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판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이삭토스트 소스는 23년간 운영해 온 브랜드의 레시피 노하우를 반영한 시그니처 소스로, 이삭토스트 특유의 달콤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토스트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에 곁들일 수 있도록 제품화했다.

 

소스 판매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 중이다. 이삭토스트는 ‘Sauce with You(소스윗유)’ 캠페인을 통해 소스 1병이 판매될 때마다 1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적립된 기부금은 결식 우려 아동의 식사 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삭토스트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과 에어스타 듀티프리에서의 판매를 통해 해외 고객들의 소스 제품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 면세점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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