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손 불쭈꾸미 둔산본점이 KBS LIFE ‘VJ특공대 리턴즈’를 통해 대표 메뉴인 직화불쭈꾸미와 매장 현장을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방송된 ‘VJ특공대 리턴즈’는 ‘차원이 다른 불향’, ‘줄 서서 먹는 탱글탱글 쭈꾸미’를 주제로 손의손 둔산본점을 찾아 직화 조리 과정 및 메뉴의 특징 등을 소개했다.
손의손 불쭈꾸미는 빠른 외형 확장보다 ‘맛으로 먼저 인정받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원칙 아래 성장해온 직화쭈꾸미 전문 브랜드다. 약 4년간 직영점을 운영하며 메뉴와 운영 시스템을 다듬었으며 특히 브랜드의 핵심인 직화쭈꾸미볶음의 맛과 품질을 완성하는 데 집중해 왔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브랜드에 따르면 특히 손의손은 대형 매장에 의존하기보다 30~40평대 매장을 중심으로 매장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30평대 매장이나 2층 입점 등 다양한 조건에서도 월 매출 8천만 원대부터 1억 원 이상을 기록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점심에는 직장인 식사 수요와 빠른 조리·회전율을 기반으로 점심 수요를 확보하고 저녁에는 가족 외식과 모임 수요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손의손은 2025년부터 본격적인 쭈꾸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에 나섰다. 직영점 운영을 통해 축적한 메뉴와 운영 노하우를 표준화하며 대전을 넘어 전국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직화 조리법과 레시피를 표준화해 가맹점에서도 본점의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손의손 관계자는 “이번 ‘VJ특공대 리턴즈’ 방송을 통해 손의손이 오랫동안 집중해 온 맛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쭈꾸미 프랜차이즈로 성장하더라도 본점에서 시작한 맛에 대한 초심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의손이라는 이름처럼 ‘손에서 손으로’ 정성과 진심이 이어지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며 “고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맛을, 가맹점주에게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여 전했다.
한편 손의손 불쭈꾸미는 ‘기본을 지키며 성장한다’는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맛과 매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가맹점과의 상생을 중심으로 전국 쭈꾸미 프랜차이즈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