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전문 마케팅 대행사 ‘약되는마케팅’이 실제 샘플 블로그 운영을 통해 병원급별 맞춤형 콘텐츠 가이드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약되는마케팅은 ‘안진자 원장’, ‘사배자 원장’ 등 가상의 의료진 캐릭터를 설정한 샘플 블로그를 실제로 운영 중이다.
이는 단순한 컨텐츠 예시를 보여주는 수준을 넘어, 진료과목과 타겟 키워드, 그리고 의료진의 진료 철학에 따라 어떤 기획과 키워드가 실제 유입과 신뢰도로 이어지는지 계약 전 클라이언트로부터 미리 확인받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해당 블로그들은 실제 작업물 퀄리티 예시로, 각 진료과별로 최적화된 콘텐츠의 방향성을 시각화하는 ‘미리보기’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약되는마케팅은 광고주의 성향과 병원의 특성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글쓰기 방식과 블로그 템플릿 구성 방안을 사전에 정밀하게 조율하고 있다.
약되는마케팅 관계자는 “퀄리티 자랑이 아니라, 각 병원의 방향에 맞는 컨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며 콘텐츠 기준을 보여주고 있다”며, “샘플 블로그를 바탕으로 원장의 철학이 독자에게 가장 잘 전달될 수 있는 최적의 컨텐츠를 제공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