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위생용품 브랜드 엘프레리에서 NEW 에어씬 팬티기저귀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에어씬 팬티기저귀는 -4℃ 에어 쿨링으로 잦은 마찰에 민감해진 아이 피부를 즉시 쿨링/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며 10만개의 숨쉬는 에어홀로 통기성을 높여 하루종일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또한, 기존 에어씬 대비 0.5mm 얇아진 두께와 30g 초경량 무게로 가볍게 착용 가능하며, 팬티형 M 사이즈 추가 론칭으로 M, L, XL, XXL 4단계로 구성해 다양한 아이들의 체형을 보완해준다.
아울러 5개 레이어 및 이중 샘 방지 디자인으로 자유롭게 움직여도 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고 특히 부드러운 원사 사용으로 더마테스트 엑셀런트 등급 취득도 완료했다.
엘프레리는 이번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특가행사는 에어씬 4팩, 8팩을 최대 49% 할인 적용해 제공하며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엘프레리 관계자는 “작년에 론칭한 에어필과 에어윙에 이어 이번 신제품은 최대 1.3L 초강력 흡수로 매순간 뽀송하게 착용 가능한 프리미엄 팬티 기저귀"라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고 아기들이 오랜 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기저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