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분야 식품 유통 전문기업 더탁(TheTak)은 ‘2025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주관하고 전자정보인협회, 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조사·평가한 소비자의 신뢰도·선호도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주식회사 더탁은 식품유통 플랫폼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탁은 2006년 급식 식품 유통을 위해 설립된 회사로 IT연구개발 사업부와 상품개발팀을 운영해 플랫폼 개발부터 상품 개발까지 다양한 영역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소비자와 함께 지속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다.
더탁은 식사를 하기 위한 식탁의 ‘탁’과 무릎을 탁 치는 ‘탁’의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20년간 급식 분야의 식품을 유통해온 노하우를 통해 식품의 유통을 넘어 식품의 개발 IT플랫폼 개발까지 아우르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관행으로 해오던 아날로그 방식에서 탈피해 디지털 체제로 혁신을 이끌어 내는 등 미래 가치에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있다. ‘브랜드 Management(브랜드 전략, 지속개선 등)’ 부분에서는 이 같은 점이 적극 반영돼 지속개선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로 평가받았다. ‘브랜드 Consumer Reputation(품질, 서비스 등)’를 평가하는 부분에서는 소비자와 의사소통을 통해 니즈를 분석하고 개선 사항을 구체화∙명확화 해 플랫폼 개발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신뢰도 제고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으로 이어졌다.
정재규 더탁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욱 좋은 서비스와 AI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들을 통해 이용자의 삶의 질, 노동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