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셔스 뷰티 브랜드 토리든이 ‘다이브인 모이스처 선크림’을 리뉴얼 출시하고 신제품 3종도 내놨다고 14일 밝혔다.
순하고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인 다이브인 모이스처 선크림은 판테놀 성분 함량을 늘려 더욱 편안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SPA 50+ PA++++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자외선에도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24시간 수분 지속 효과와 함께 수분 장벽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3중 수분(즉각적 피부 수분 개선, 24시간 수분 지속력, 수분 장벽 개선) 케어를 입증 했다. 리뉴얼 출시 4종은 올리브영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3월 내내 최대 3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선케어 신제품 3종은 ‘다이브인 워터리 핏 선세럼’, ‘다이브인 모이스처 수딩 선스틱’, ‘다이브인 퍼플 톤업 선크림’이다. 워터리 핏 선세럼은 수분 세럼처럼 촉촉, 산뜻하게 밀착돼 가볍지만 확실한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모이스처 수딩 선스틱은 덧발라도 부담 없는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피부 열감 진정이 필요할 때 사용하기 좋다. 퍼플 톤업 선크림은 화사하게 톤과 결 보정이 돼 24시간 지속 효과가 있다.
모이스처 선크림과 모이스처 수딩 선스틱은 1+1 기획, 모이스처 선세럼은 본품 50㎖에 미니어처 20㎖ 추가된 기획, 퍼플 톤업 선크림은 본품 60㎖에 미니어처 20㎖를 증정하는 기획으로 풍성하게 출시됐다.
토리든 담당자는 “올리브영 수분맛집으로 소문난 브랜드답게 선케어 신제품도 가득한 수분감 으로 자주 손이 가도록 만들었다”며 “가장 중요한 자외선 차단력도 놓치지 않은 만큼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