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 AI 테크기업 주식회사 어기야팩토리(대표 최현우)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과 산업 간 협업을 통해 각 산업 분야의 우수 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정부 주도 프로그램이다.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3개 부처가 각 부처의 정책 방향성을 고려해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정책금융기관이 맞춤형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어기야팩토리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유망 SaaS 기업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평가를 통해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어기야팩토리는 스마트 수산 분야에서 AI 기술 접목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수산 AX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어기야팩토리는 AI 기술과 수산업의 융합을 더욱 강화하며 스마트 수산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AI 기반 스마트 수산 기술이 적용된 SFC(수산풀필먼트센터) 설립과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어기야팩토리는 금년도 베트남 실증 프로젝트와 베트남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수산 AX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러한 글로벌 확장은 어기야팩토리가 AI와 수산업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우 대표는 “이번 선정은 어기야팩토리가 보유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인정”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스마트 수산 기술 고도화를 통해 국내 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