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국내 최대 책 축제인 ‘2025 서울국제도서전’은 22일까지 5일간 '믿을 구석'이라는 주제로 점점 살기 팍팍해지는 현실 속에서 각자의 '믿을 구석'을 도서전에서 찾아보자는 취지로 열린다.



한국을 포함해 17개국의 5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 등이 도서전에 참여하며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등 해외 16개국 100여 개 출판사와 단체는 국제관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