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컷]국내 최대 책 축제 ‘2025 서울국제도서전’

‘책방 주인’ 문재인, 박찬욱과 이세돌도 참석···서울국제도서전,
2025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131개 출판사 지원
17개국·출판사 535곳·책 400권…문재인 전 대통령도 참석

 

많은 관람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하고 있다.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국내 최대 책 축제인 ‘2025 서울국제도서전’은 22일까지 5일간 '믿을 구석'이라는 주제로 점점 살기 팍팍해지는 현실 속에서 각자의 '믿을 구석'을 도서전에서 찾아보자는 취지로 열린다.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17개국의 5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 등이 도서전에 참여하며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등 해외 16개국 100여 개 출판사와 단체는 국제관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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