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환경본부(본부장 윤현식)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가평군 일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29일 발 벗고 나섰다.
가평군의 경우 시간당 76mm에 달하는 집중호우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산사태, 주택 침수, 도로유실 등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가평군 조종면 현장을 찾은 공단 임직원 120여 명은 고온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해복구 활동에 나서 침수지역에 유입된 다량의 폐기물 수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조속한 회복을 뒷받침했다.
이날 수해복구 현장에 직접 참석한 윤현식 공단 수도권동부환경본부장은 “이번 피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주민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재난 대응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minji@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