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로장생 천흑삼(대표 이영준)이 명동셀의원과 제휴하는 등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 선점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불로장생 천흑삼은 명동셀의원과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여 맞춤형 건강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통해 의료 기관과 협업한 과학적 검증 제품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국 대형 마트 및 백화점 입성을 목표로 전문 TF팀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 유통망 확보를 통해 ‘K-흑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K-푸드 산업의 중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불로장생 천흑삼 이영준 대표는 “천연 유기농 인증 흑삼 특화 기술을 바탕으로 원료부터 생산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실천 중”이라며 “천연 유기농 원료와 첨단 생산 시스템을 결합해 국산 흑삼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