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더마, 2025 올리브영 어워즈 ‘최다 부문 수상’ 브랜드 선정

이미지=바이오더마

바이오더마가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4개 부문 수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바이오더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신력 있는 뷰티 어워즈에서 다시 한번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위상을 입증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브랜드에 따르면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강화하는 ‘에코바이올로지’ 철학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더마는 피부를 단순히 진정시키는 것이 아닌 스스로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올리브영 어워즈 최다 부문 수상과 함께 연속 수상의 기록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로 NO.1 더마 브랜드를 넘어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No.1 국민 브랜드로 도약했다.

 

전 세계 수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글로벌 NO.1 클렌징 워터 센시비오 H2O는 클렌징 부분 3위를 하며 9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센시비오 H2O는 1995년 출시한 이후로 단 한 번의 리뉴얼 없이 30년간 클렌징의 근본을 지키고 있다. 메이크업과 함께 미세먼지, 피지, 노폐물까지 확실하게 지워내는 클렌징력과 피부 장벽 강화 성분과 초정제수 포뮬라로 뛰어난 제품력으로 전 세계 1초에 1개씩2 판매되는 글로벌 베스트 셀러로 인정받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아토덤 울트라 크림은 바디보습 부문에서 2위를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단 2시간 만에 속건조를 잡아주고3 피부 장벽을 개선해주는 아토덤 울트라 크림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속보습 장벽크림으로 단순히 겉보습만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피부 스스로 장벽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근본적으로 보습 체력을 강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19가지 유해성분 무첨가는 물론 논코메도제닉 및 피부과 테스트까지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 피부부터 영유아까지 사용 가능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습 크림이다.

 

하이드라비오 토너는 피부 속 수분길을 열어서 속건조를 완화하는 수분장벽 강화 토너로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며 어워즈에서 3위를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극 없이 촉촉함을 주는 수분 토너로 아쿠아지니움™ 테크놀로지가 피부 수분 손실 방지는 물론 수분길 순환을 도와 피부 수분 보유력을 높여준다.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사용 시 피부를 진정, 보습시키며 맑고 촉촉한 수분광 피부를 연출한다.

 

아토덤 립스틱은 8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립케어 부문 2위에 선정되었다. 건조하고 민감한 입술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한 립케어 제품으로 입술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동시에 선사한다. 부드럽게 입술에 밀착되어 자극받은 입술과 각질을 진정시키며 부드럽고 끈적이지 않는 제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국민 저자극 고보습 립밤으로 매 시즌 건조한 입술 고민을 해결해주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바이오더마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2025 올리브영 어워즈 기획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12월 올리브영 세일 기간 동안 특별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황지혜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