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마음탕수육’ 광주 상무지구에 오픈… 3일간 오픈 행사

전통 케찹 탕수육 전문점 '급한마음탕수육'이 광주 상무지구에 본점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매장은 개점 첫날부터 최대 52팀이 대기하는 오픈런 현상을 빚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급한마음탕수육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기념 이벤트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테이블당 메인 세트메뉴 1종과 주류(소주, 맥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세트메뉴는 ▲케찹 탕수육 ▲국물 닭발 ▲골뱅이오뎅탕 ▲과일안주 등으로 구성됐다. 생맥주 및 일부 사이드메뉴는 유료로 운영된다.

 

급한마음탕수육은 옛날식 케찹 소스를 활용한 전통 탕수육을 주력 메뉴로 내세운다. 외식업계에서 보기 드문 복고풍 메뉴 구성과 정감 있는 매장 분위기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정지혜 급한마음탕수육 대표는 "추운 겨울임에도 개점 첫날부터 높은 관심을 보여주신 지역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광주 상무지구 지역주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동네 맛집이자 퇴근 시간 직장인이나 소규모 모임을 위한 장소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포장 고객에게는 20% 할인을 제공한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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