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쿠알라룸푸르, 5월 가족 여행 패키지 ‘리틀 게스트, 빅 익스피리언스’ 선봬

5월 황금연휴, 쿠알라룸푸르 도심에서 즐기는 가족 맞춤 ‘올인원’ 패키지

사진=W 쿠알라룸푸르
사진=W 쿠알라룸푸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W 쿠알라룸푸르(W Kuala Lumpur)는 여행의 번거로움은 줄이고 체류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올인원 가족 패키지 ‘리틀 게스트, 빅 익스피리언스(Little Guests, Big Experience)’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쿠알라룸푸르는 한국에서 약 6시간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중단거리 여행지로 다채로운 문화와 현대적인 도시 풍경, 미식과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성수기에 일본, 중국 등 인기 단거리 여행지 항공편 가격이 오르면서 치안이 안전하고 쾌적한 쿠알라룸푸르가 합리적인 대안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호텔에 따르면 W 쿠알라룸푸르는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KLCC(Kuala Lumpur City Centre) 일대의 활기찬 도심 한복판에 자리해 쿠알라룸푸르의 상징적인 스카이라인과 도시의 생동감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W 특유의 대담하고 플레이풀한 분위기에 가족 친화적인 요소를 더해 도심 속에서도 색다른 가족 휴식을 제안한다.

 

이번 패키지는 1박 2일 숙박과 함께 4인 가족을 위한 식음, 액티비티, 객실 내 혜택을 한데 담아 가족 여행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체류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객은 낮 시간 동안 W 쿠알라룸푸르의 시그니처 공간인 루프톱 풀 ‘웻 덱(WET Deck)’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가족 전용으로 제공되는 카바나에서 쉬며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4인 가족을 위한 신선한 코코넛도 함께 마련돼 쿠알라룸푸르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현지의 활기와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호텔 측 설명이다.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들을 두루 경험할 수 있는 다이닝 구성도 강점이다. 성인 2인과 12세 미만 자녀 최대 2인을 위한 조식과 함께 ‘옌(YEN)’ 또는 ‘플록(FLOCK)’에서 즐기는 3코스의 패밀리 디너가 제공된다. 옌은 전통 광동식 요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레스토랑이며, 플록은 그릴과 웍 요리 등 ‘불’을 테마로 한 팬아시안 요리를 선보이는 다이닝 공간이다. 패밀리 디너에는 어린이 전용 메뉴가 함께 구성돼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미니 목테일 만들기 또는 디저트 데커레이션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저녁 시간에는 러버덕과 배스밤으로 구성된 ‘패밀리 펀 모먼트(Family Fun Moment)’가 마련됐다.

 

이 밖에도 어린이용 스낵과 액티비티 키트가 포함된 웰컴 어메니티, 무료 엑스트라 베드 1개, 투숙 중 1회 제공되는 왓에버/웬에버(Whatever/Whenever®) 패밀리 리퀘스트 혜택이 포함된다. 왓에버/웬에버는 일반적인 컨시어지를 넘어 고객의 특별 요청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W 호텔의 시그니처 서비스라고 호텔 측은 전했다.

 

폴커 부르트(Volker Burth) W 쿠알라룸푸르 총지배인은 “W는 자유로운 에너지와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통해 투숙객들이 도시를 보다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순간을 설계하는 브랜드”라며 “W만의 위트와 에너지를 담은 이번 패키지가 가정의 달을 맞은 한국 여행객들에게 단순한 휴식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패키지는 2026년 6월 28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W 쿠알라룸푸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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