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 생선구이 전문 브랜드 ‘화덕으로 간 고등어(이하 화간고)’가 소형 특화 모델인 ‘화덕으로 간 고등어 반상(이하 화간고 반상)’의 인천 작전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화간고 반상은 500°C 고온 화덕에서 구워낸 고등어, 갈치, 삼치 등 고품격 생선구이를 정갈한 1인 상차림으로 제공하는 브랜드다. 기존 대형 매장의 성공 노하우를 10평대 소규모 매장에 맞게 재설계한 것이 특징으로 서비스 구조와 매장 동선을 최적화해 작은 평수에서도 높은 효율과 매출을 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브랜드의 안정성을 위해 직영점에서 1년간의 철저한 시장 테스트를 거쳤다. 소형 매장에서도 대형 매장 못지않은 매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데이터를 확보한 후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가맹 사업의 첫발을 뗀 곳이 바로 이번 인천 ‘작전점’이다.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작전점은 쇼핑센터 방문객과 인근 직장인 대단지 거주민이 밀집한 복합 상권에 전략적으로 입점했다. 오픈 직후부터 일 매출 250만 원 이상을 달성하며 예상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점심·저녁 피크 타임에는 만석과 웨이팅이 이어지는 등 지역 맛집으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작전점 관계자는 “이전 돈가스 매장 운영 때보다 매출이 훨씬 안정적이고 고객 반응도 뜨겁다”며 “오픈 초기부터 줄을 서는 손님들을 보며 브랜드의 경쟁력을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기윤 화간고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직영점 테스트를 통해 가맹점주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 모델을 완성했다”며 “대형 매장으로 사랑받아온 화간고의 저력을 10평대 소형 매장인 ‘화간고 반상’으로 이어가, 소규모 창업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