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흑염소능이삼계탕, 인천 동암점 오픈

사진=본흑염소능이삼계탕
사진=본흑염소능이삼계탕

보양식 전문 브랜드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이 지난 9일 인천 동암 지역에 신규 점포를 열고 인천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인천동암점은 약 55평 규모의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갖춰 가족 모임이나 단체 식사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대형 평수의 프리미엄 매장 콘셉트를 적용하여 방문객들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고품질 보양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매장은 인천 지역 내 브랜드의 첫 번째 거점으로 탄탄한 배후 주거지를 갖춘 상권에 위치해 있다. 주거 밀집 지역의 특성에 맞춰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메뉴 구성을 앞세울 것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품질 면에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인위적인 사료 섭취를 지양하고 자연 방목 형식으로 자란 건강한 흑염소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고기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고객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보양식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본아이에프만의 기술력이 반영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죽 전문 브랜드 본죽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진짜 흑염소죽’은 기존 흑염소 요리에서 보기 힘든 차별화된 영양식이다. 여기에 흑염소진액 등 건강 보조 상품군까지 갖추어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돕는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했다.

 

본아이에프 강병덕 본흑염소 실장은 “인천동암점은 브랜드의 수도권 확장 전략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보양식 메뉴와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맹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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