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옥택연 한국 Friend of Brand 선정…루미노르 캠페인 공개

사진=파네라이
사진=파네라이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과 이탈리아 디자인 미학을 결합한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파네라이(PANERAI)가 배우이자 2PM 멤버 옥택연을 한국의 Friend of Brand로 발탁하고 새로운 루미노르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에스콰이어 코리아를 통해 공개됐으며 진정성, 자기 주도성, 자신감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브랜드에 따르면 캠페인은 인천 선녀바위에서 촬영됐다. 바위와 해안이 어우러진 자연 환경 속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험 정신과 실용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냈으며 파네라이는 이를 통해 역사성과 동시대 감각이 공존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캠페인 주요 모델로는 2026년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공개된 ‘루미노르 PAM01731’이 등장한다. 해당 제품은 파네라이의 전통과 현대적 성능을 결합한 대표 타임피스로 평가된다. 이 컬렉션은 이탈리아 해군을 위한 ‘툴 워치’ 제작 역사에서 출발해 뛰어난 야광 성능과 방수 기능, 긴 파워리저브, 견고한 구조 등 브랜드 핵심 기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960년대 Ref. 6152/1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44mm 케이스와 크라운 보호 장치 등 상징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능성과 착용감을 높였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사진=파네라이
사진=파네라이

옥택연은 “지난 2년간 파네라이와 협업해 오면서, 이탈리아 디자인과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의 균형이 시계에 고유한 개성과 완성도를 더한 파네라이만의 매력이라고 느꼈고, 지난 시간들을 바탕으로 다시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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