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봄맞이 행사 진행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봄맞이 야간개장 등 차별화된 문화경험을 제공한다.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봄맞이 야간개장 등 차별화된 문화경험을 제공한다.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봄을 맞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특별 프로그램과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관람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는 ‘나이트뮤지엄’을 운영한다. 야간 조명이 더해진 전시 공간과 야외 환경을 통해 가족, 연인 등 관람객에게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주요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클래식카를 직접 탑승해 야간 공원을 주행하는 ‘헤리티지 드라이브’가 새롭게 도입되며, 야외 공연장에서는 ‘백 투 더 퓨처’, ‘F1 더 무비’, ‘허비’ 등 자동차를 주제로 한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오는 25일에는 국내 클래식카 커뮤니티 ‘클래식카코리아’와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 ‘모뮤와 클카’도 열린다. 전시관 광장과 야외공원 일대에 클래식카 100여 대가 전시되며, 모빌리티뮤지엄이 복원한 ‘시발자동차’와 국산 최초 고유 모델 ‘포니’ 시승 체험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용인문화재단과 협력한 음악회도 상반기 중 3회 개최할 예정이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자동차와 예술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관계자는 “나이트뮤지엄과 클래식카 축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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