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O AI, “오가닉 브랜드 부스팅의 새 기준 제시”

예측 가능한 성과와 자발적 소비자 참여를 결합한 AI 기반 브랜드 성장 인프라로 진화

사진=DIGO AI
사진=DIGO AI

DIGO AI가 브랜드의 오가닉 성장 한계를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AI 기반 브랜드 부스팅 솔루션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27일 밝혔다.

 

DIGO AI는 단순한 인플루언서 매칭이나 리뷰 확보를 넘어 실행 전 성과 예측, 단계별 추적, 소비자의 자발적 판매 참여까지 연결하는 통합형 오가닉 성장 구조를 지향한다. 이를 통해 오가닉 마케팅을 감각이 아닌 데이터와 구조의 영역으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DIGO AI의 핵심 경쟁력은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 생태계 설계에 있다. 브랜드에는 사전 시뮬레이션 기반의 성과 예측, 전 단계 성과 추적, AI 정밀 매칭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일상적 소비를 수익화 가능한 참여 행동으로 바꾸는 구조를 제안한다. 발표 자료 기준 DIGO AI는 98% AI 매칭 정확도를 바탕으로 브랜드에 최적화된 오가닉 확산 구조를 설계하며 소비자 측면에서는 비용 절감 효과와 추가 수익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DIGO AI에 따르면 실제 사례에서도 성과 지표가 확인됐다. 패션 브랜드 사례에서는 DIGO AI 적용 이후 리뷰 완성률 72%, 콘텐츠 전환율 35%, 공구 전환율 15%, 시너지 ROAS 420%를 기록한 것으로 제시됐다. DIGO AI는 이는 기존에 단발성 리뷰로 끝나던 오가닉 활동이 콘텐츠와 커머스로 확장되며 구조적 증폭 효과를 만든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또 다른 뷰티 브랜드 사례에서는 DIGO AI 도입 후 3개월 내 브랜드 스토어 자격 조기 달성, 네이버 검색 수요 상승, 진정성 있는 리뷰 축적, 시너지 ROAS 574%라는 결과가 제시됐다. 이는 오가닉 마케팅이 단순 노출 확보를 넘어 검색 수요, 브랜드 자산, 구매 전환까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

 

DIGO AI는 앞으로 오가닉 마케팅 시장에서 표준 인프라(Standard Infrastructure)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5단계 표준 프로세스 구축(Structure), 전 단계 성과 측정(Measure), AI 기반 사전 예측(Predict)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브랜드 성장의 새로운 운영 체계를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A World Where Every Consumer Becomes a Brand Seller’라는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가 더 이상 단순 구매자에 머무르지 않고 브랜드 성장의 주체가 되는 미래 커머스 생태계를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DIGO AI는 향후 더 많은 카테고리와 시장으로 검증 범위를 확장하고, 국가·플랫폼별 차이 분석, 리뷰-콘텐츠-공구 간 인과 모델링, 소비자의 셀러 전환 지속성, 장기 브랜드 자산 축적 효과까지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DIGO AI가 단기 캠페인 도구를 넘어 브랜드 성장을 위한 중장기 AI 인프라로 진화하는 것을 지향한다.

 

와플러스 손재형 대표는 "이제 오가닉 마케팅은 더 이상 운이나 감각에 의존하는 영역이 아니라, 예측하고 설계하고 측정할 수 있는 성장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한다. DIGO AI는 브랜드에게는 보다 확실한 성장 구조를, 소비자에게는 참여 기반의 새로운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앞으로 DIGO AI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오가닉 마케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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