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 파빌리온 역삼, 회사보유분 임대 공급 개시

강남 업무지구 인접 신축 단지

사진=두산위브 파빌리온 역삼
사진=두산위브 파빌리온 역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 들어선 ‘두산위브 파빌리온 역삼’은 현재 회사보유분 도시형생활주택 46세대와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임대를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테헤란로 주변 강남 업무지구(GBD)와 인접해 우수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이 단지는 신축 첫 입주라는 메리트까지 더해졌다.

 

특히 이번 공급은 소형 주거의 한계를 설계로 극복한 공간특화 단지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1~2인 가구 및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전용면적 47㎡~68㎡의 평면은 물론 전 세대 확장형 발코니를 적용해 한층 넓은 사용면적을 확보했다. 5층을 제외한 세대에는 다락 구조를 채택해 상하부로 독립된 생활 공간을 구현했다. 6층 최상층 세대의 경우 최대 14.2평 규모의 개별 테라스까지 제공된다.

 

거주자를 위한 실내 개방감과 옵션도 탄탄하다. A타입 거실 기준 약 3.38m, 침실 약 2.9m의 높은 천정고를 확보해 답답함을 지웠으며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음식물처리기 등 다양한 가전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세대별 전용 창고를 마련해 수납 문제를 해결했고 주차 환경 역시 100% 자주식 방식으로 세대당 약 1.35대 수준의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해 편리함을 높였다.

 

함께 임대를 진행하는 근린생활시설 역시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갖췄다. 인근 학군 밀집 지역의 유동인구와 강남 업무지구의 풍부한 직장인 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입지로 도곡근린공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도보 약 7분 거리에 위치하며 이마트·롯데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도 인접해 있어 주거와 상업 환경을 두루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 중심권에서 신축 단지의 첫 입주 기회를 선점하려는 직장인들과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원하는 임차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선시공 후 공급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계약 전 완성된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즉시 입주 및 즉시 입점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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