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 서은호 대표 공개 IR 데크 발표

콘텐츠 운영·브랜드 구축·플랫폼 개발 병행 “실행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가 경쟁력”

이미지=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
이미지=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

스타트업 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OUR H.L.D.S)의 서은호 대표(활동명 학생서씨)가 공개 IR 데크(IR Deck) 발표를 통해 사업 운영 전략과 향후 성장 방향을 소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서 대표는 스타트업이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 운영과 시장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실행을 통한 경험 축적과 데이터 확보가 기업 성장의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서 대표는 “스타트업은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하다”며 “시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얻는 경험과 데이터가 사업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고 말했다.

 

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는 현재 1인 가구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브랜드 ‘1OUR’, 커뮤니티 플랫폼 ‘홀로알다’, 온라인 광고 플랫폼 ‘OUR SIGNAL’ 등을 운영·개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OUR SIGNAL의 서비스 방향을 재정비하는 피봇(Pivot)을 진행하며 사업 모델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IR 발표에서는 제한된 자원과 환경 속에서도 콘텐츠 운영과 브랜드 구축, 플랫폼 개발을 동시에 추진해온 과정이 소개됐다. 또한 약 18년간 이어온 인터넷 방송 및 콘텐츠 제작 경험을 사업 운영에 접목하고 있는 점도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서 대표는 콘텐츠를 단순한 마케팅 수단이 아닌 시장과 소비자를 이해하는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콘텐츠는 사용자와 소통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서비스 운영과 콘텐츠 경험을 함께 축적하면서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직접 브랜드를 기획하고 서비스를 개발하며 시장 반응을 검증하는 과정을 지속해 왔다고 소개했다.

 

서 대표는 “아이디어만 제시하는 기업이 아니라 실제 운영과 실행을 통해 시장 가능성을 검증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실행 과정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데이터가 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의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우어에이치엘디에스는 현재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플랫폼 고도화와 사용자 기반 확대를 위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서 대표는 “앞으로도 실행을 통해 시장을 이해하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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