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마 프로골프단 소속 이승연 프로와 최예본 프로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주요 대회에서 나란히 톱10에 진입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2일 까르마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이승연 프로가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5위, 최예본 프로가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까르마는 1999년 국내 최초로 메모리폼을 상용화한 이후 27년간 한국인의 체형을 연구해온 프리미엄 수면 솔루션 브랜드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고기능성 메모리폼 기술을 접목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며 ‘허리가 편안한 매트리스’로 각광받고 있다.
까르마는 허리 건강과 컨디션 관리가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골프 종목의 특성에 주목해 지난 3월 이승연, 최예본 프로를 공식 후원하며 KLPGA 프로골프단을 창단했다. 이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면 환경 개선과 회복 관리 측면에서 지원하며 브랜드 철학을 스포츠 마케팅으로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까르마는 최근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골프구단 대항전인 ‘까르마 디오션컵 골프구단대항전’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골프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까르마는 기능성 베개 브랜드 가누다의 패밀리 브랜드다. 가누다 역시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가누다배 주니어골프대회’를 운영하며 국내 골프 유망주 육성에 힘쓰고 있다.
까르마 관계자는 “프로골프단 창단 이후 소속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브랜드와 선수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건강한 수면의 중요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