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비서 강남 심다치과가 지난 2일, 레전드 국가대표 모임 ‘마루회’와 치아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은퇴 후에도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건강한 치아와 구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 심다치과는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구강 검진 ▲맞춤형 치과 진료 서비스 ▲구강 건강 관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특히 탁구 국가대표 현정화 감독을 비롯해 전 종목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들이 함께하는 마루회 회원들에 대한 다양한 치과적 지원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 행사에는 마루회 김유택 회장(농구선수), 마루회 김종민 대표, 마루회 고문 이원희(유도 금메달리스트)가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영화감독 신철승 프로듀서도 참석해 문화예술계와 스포츠계가 함께하는 협력의 장을 빛냈다.
덴탈비서는 치과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상담, 예약 관리, 의료 정보 제공, VIP 고객 케어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메디컬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여한 김민애 덴탈비서 대표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은 국민에게 큰 울림을 주는 자산이다. 치아 건강은 선수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덴탈비서가 마루회와 함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유택 마루회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은퇴 후에도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치아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마루회 고문을 맡고 있는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원희 교수는 “선수 시절에는 체력과 기술이 중요했지만, 은퇴 후에는 건강 관리가 삶의 질을 좌우한다”며 “특히 치아 건강은 전신 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이번 협약이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덕 강남 심다치과 원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은퇴 후에도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협약과 캠페인을 통해 선수들이 자신감 있게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강남 심다치과와 함께 ‘건강 치아 365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인 허공과 개그우먼 오마주를 홍보대사로 발탁해 다양한 구강 건강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중에게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포츠·문화예술계와 의료계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이어가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