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본죽&비빔밥, ‘2026 마인드마라톤’ 기부 이벤트 전개

장조림 2400개 매진 및 완주자 명의 이달 중 기부 집행

사진=본아이에프
사진=본아이에프

본아이에프의 대표 가맹 브랜드 본죽·본죽&비빔밥이 지난 7일 서울광장 구역에서 진행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기부 마라톤 '2026 마인드마라톤'에 공식 파트너 자격으로 참가해 부스 운영 및 연계 이벤트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본아이에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적 케어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기부 목적의 마라톤 대회다. 본죽·본죽&비빔밥은 행사장 내에 전용 브랜드 부스를 구축하고 방문 러너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집행했다.

 

대회 당일 본죽 부스를 찾은 최종 누계 방문자는 약 5000명에 육박했다. 사측이 제안한 SNS 채널 팔로우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연계 인증 미션이 원활히 수행되며 행사 종료점 기준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3000명, 카카오톡 친구 수는 약 1400명 증가했다.

 

부스 내 음료 코너에서는 국내산 매실 성분이 포함된 '본매실골드 슬러시' 음료를 즉석 생산해 참관객들에게 지급했다. 마라톤 주로를 완주한 참가자들이 수분 섭취를 위해 집중 유입됐으며 단맛과 청량함 측면에서 현장 수강생들의 높은 반응을 얻었다.

 

기프트 경품으로 세팅된 '든든한끼 장조림'도 조기 소진을 기록했다. 브랜드 고유의 장조림 찬류에 대한 기존 신뢰도가 현장 유입으로 이어져 일반 참가 시민들의 선택률이 높았으며 배정해 둔 2400개의 장조림 세트는 행사가 완전히 끝나기 전에 전량 소진됐다.

사진=본아이에프
사진=본아이에프

더불어 본죽·본죽&비빔밥은 기부 활성화라는 목적성에 맞춰 부스 구조 내에 '기부 포토존'을 세팅해 운용했다. 러너들이 완주 스냅사진을 촬영하며 나눔 활동에 연계될 수 있도록 동선을 구현했으며 주말을 맞이한 가족 단위 유입객의 참여도가 높았다. 해당 세션에 동참한 완주 러너들의 이름을 기재하여 이달 중 정식 기부를 마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본죽 측은 마라톤 참가자 기프트 백에 본죽·본죽&비빔밥 매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할인 지류권을 포함해 사전 배포를 마쳤다. 속을 편안하게 채워주는 죽은 러닝 전후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식사 메뉴로 적합해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본아이에프 백민선 브랜드기획실장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을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에 고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건강한 한 끼의 가치를 전하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죽·본죽&비빔밥은 대중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가능하게 다져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올바른 식문화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개선을 위한 나눔 모델 구축에 역량을 투입할 방침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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