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이치인터네셔널, ‘2026 코스모뷰티 서울’ 참가 마무리

국내외 바이어 호평

사진=제이에이치인터네셔널
사진=제이에이치인터네셔널

에스테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베몽테스(VEMONTES)와 D2C브랜드 코스텔지아(COSTALGIA)를 운영하는 ㈜제이에이치인터네셔널이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전시회인 ‘2026 코스모뷰티 서울(COSMOBEAUTY SEOUL)’ 참가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제이에이치인터네셔널은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베몽테스와 D2C 브랜드 코스텔지아를 함께 선보이며 자사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어 및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업체에 따르면 베몽테스는 피부과 및 에스테틱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피부 환경 개선과 재발 방지 중심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26개국에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코스텔지아는 ‘과거의 아름다움과 현재의 혁신(Past Meets Innovation)’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D2C 스킨케어 브랜드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표 제품인 순수 비타민C 30% ‘PARTA C’ 라인이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베몽테스의 대표 선케어 제품인 ‘솔라비드(SOLAVID)’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트러블 및 민감성 피부를 고려한 보송한 프라이머 제형과 가벼운 사용감이 호평을 받으며 현장 구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방문객들은 끈적임 없는 사용감과 깔끔한 마무리감, 메이크업 프라이머를 연상시키는 피부 표현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함께 선보인 글로우팟 에디션 역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단품 구매보다 세트 구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소비자들은 제품 구성과 활용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일부 소비자들은 오히려 단품 구매보다 세트 구성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보이며 높은 구매 만족도를 나타냈다.

 

에스테틱 전문 관리실에서 사용되는 모델링 겔 마스크 또한 국내외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반 모델링 마스크와 달리 굳지 않고 지속적으로 수분감을 유지하는 특징에 대해 많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전문 관리용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설명 이후에는 제품 차별성과 기술력에 대한 공감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준비된 일부 제품이 조기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일부 국내 에스테틱 원장들은 현장 주문 후 별도 배송 방식으로 구매를 진행했으며 일부 해외 바이어들은 구매 의사를 밝혔음에도 현장 재고 부족으로 즉시 구매를 완료하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수출 및 유통 관련 상담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회사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규 거래선 확보 가능성과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후속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스 운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제이에이치인터네셔널 부스는 브랜드별 특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체험 중심의 운영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이에이치인터네셔널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이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셨다”며 “특히 현장에서 확인한 소비자 반응과 글로벌 바이어들의 피드백은 향후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 전략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몽테스와 코스텔지아는 각각 전문가 시장과 소비자 시장을 아우르는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전시회와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K-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에이치인터네셔널은 피부과·에스테틱 전문 유통 및 화장품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베몽테스와 코스텔지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26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해외 전시회 참가와 글로벌 유통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K-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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