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오유컴퍼니, 일본 GOOEN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K-뷰티 일본 시장 공략 본격화

더비오유컴퍼니(THE BOU COMPANY INC., 대표 채성석·정정욱)는 일본 GOOEN Co., Ltd.(대표 우라노 유스케, Urano Yusuke)와 일본 시장 내 K-뷰티 브랜드 유통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협약은 한국 뷰티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양사는 일본 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오프라인 유통 채널 진출, 온라인 플랫폼 판매 확대, 현지 마케팅 및 인플루언서 협업 등이다.

 

양사는 향후 일본 드러그스토어, 뷰티 전문점, 버라이어티숍,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함께 Qoo10 Japan(큐텐), Amazon Japan, Rakuten, Yahoo! Shopping 등 일본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판매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 접점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더비오유컴퍼니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유통 및 수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본 시장 내 유통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일본 소비자들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현지 맞춤형 유통 및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비오유컴퍼니 제공
더비오유컴퍼니 제공

더비오유컴퍼니 관계자는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K-뷰티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 유통 및 마케팅 분야에서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일본 시장 내 유통 네트워크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며 K-뷰티의 글로벌 성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성석 더비오유컴퍼니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수출 협력을 넘어 일본 현지 유통 및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본 소비자들에게 경쟁력 있는 K-뷰티 브랜드를 선보이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라노 유스케 GOOEN 대표는 “한국 뷰티 브랜드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K-뷰티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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