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막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육계 전문 기업 마니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오후 1시 30분 현재 마니커는 전일 대비 29.9% 상승한 1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오른 1061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99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오전 10시 이전 상한가에 진입했다.
시장에서는 월드컵 개막으로 인한 닭고기 소비 증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1985년 설립된 마니커는 부화, 사육, 가공, 유통 등 육계 공급 과정을 수직계열화해 프랜차이즈 등에 닭고기를 공급하는 육계 전문 기업이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