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 월드컵 특수에 ‘마니커’ 30% 가까이 급등

지난 9일 맥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한식당 가미에서 교민 학생들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도구를 만들고 있다. 뉴시스
지난 9일 맥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한식당 가미에서 교민 학생들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도구를 만들고 있다. 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막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육계 전문 기업 마니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오후 1시 30분 현재 마니커는 전일 대비 29.9% 상승한 1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오른 1061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99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오전 10시 이전 상한가에 진입했다.

 

시장에서는 월드컵 개막으로 인한 닭고기 소비 증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1985년 설립된 마니커는 부화, 사육, 가공, 유통 등 육계 공급 과정을 수직계열화해 프랜차이즈 등에 닭고기를 공급하는 육계 전문 기업이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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