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 높아진 美·歐 이민…한마음이민법인, 대안 이민 릴레이 세미나 개최

- 6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말레이·파나마·두바이 등 신속 수속 국가 집중 조명

- 유럽 골든비자부터 미국 독립·취업이민까지 목적별 맞춤 컨설팅 제공

 

북미와 유럽 등 전통적인 이민 선호 국가들의 심사 기준이 강화되고 수속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신속하고 유연한 ‘대안 이민’이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 이민·투자 컨설팅 전문 기업 한마음이민법인은 오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미국, 유럽, 말레이시아, 파나마, 두바이 등 전 세계 주요국의 투자 및 취업이민을 총망라하는 ‘6월 화요 세미나’를 릴레이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세미나는 자녀 교육, 해외 거주, 사업 거점 확보, 은퇴 준비 등 신청자들의 다양한 목적에 맞춰 국가별 장단점을 비교하고 개인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정은 ▲16일 ‘가장 빠른 투자이민 세미나’ ▲23일 ‘유럽 투자이민 세미나’ ▲30일 ‘미국 독립·취업 이민 세미나’ 순으로 순차 진행된다.

 

첫 세션인 ‘가장 빠른 투자이민 세미나’에서는 수속 기간이 비교적 짧은 말레이시아 MM2H(4~5개월), 파나마(2~3개월), 두바이(1~2개월) 프로그램을 집중 다룬다. 각국의 투자 조건과 세금 혜택, 장기 거주 가능성 등 실질적인 대안 이민 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유럽 투자이민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협력사인 ‘머칸 그룹(Mercan Group)’과 함께 포르투갈, 그리스, 키프로스, 몰타 등 유럽·지중해 주요국의 골든비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투자 방식에 따른 거주 혜택과 가족 동반 조건, 영주권 취득까지의 세부 절차를 안내한다.

 

마지막 날인 30일에 열리는 ‘미국 독립·취업 이민 세미나’는 신청자의 경력에 따른 독립이민을 비롯해 숙련·비숙련 취업이민의 자격 요건, 고용주 매칭, 수속 기간 등을 다룬다. 특히 실제 최신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영주권 취득 단계를 설명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김미현 한마음이민법인 대표는 “최근 이민 시장에서는 특정 국가만 고집하기보다 개인의 여건과 목적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를 비교·분석하려는 성향이 뚜렷하다”며, “빠른 수속이 가능한 대안 국가부터 유럽 골든비자, 미국 취업이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6월 화요 세미나’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마음이민법인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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