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 뜬 블랙펄”… 한미사이언스 화장품 ‘아데시’ 팝업 성료

국내외 방문객 1800여 명 방문… 길거리 런웨이 화제

성수에서 열린 아데시 팝업 행사에서 모델들이 로고가 새겨진 풍선으로 런웨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제공
성수에서 열린 아데시 팝업 행사에서 모델들이 로고가 새겨진 풍선으로 런웨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제공

 

한미사이언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가 첫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출범한 아데시는 일주일 뒤인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서 ‘아데시 인 성수(ADESII in SEONGSU)’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 등 18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번 팝업 행사는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성수동 메인 거리에서 펼쳐진 ‘I CAN SEE’ 콘셉트의 ‘길거리 런웨이’ 퍼포먼스가 화제였다. 브랜드 슬로건과 풍선을 활용한 캠페인은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현장 인증 콘텐츠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팝업스토어 내부 공간에서는 첫 출시 제품인 ‘블랙펄 PDRN 네오세럼’을 형상화한 가챠 이벤트로 경품을 선물하고 여러 체험할 수 있었다.

 

한 방문객은 “브랜드 메시지가 감각적으로 다가와 자연스럽게 참여했다”며 “단순히 제품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아데시만의 특별한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아데시는 ▲Advanced(선진기술) ▲Derma(피부과학) ▲Science(효능임상)를 핵심 철학으로 한다. 고농축 안티에이징 제품인 블랙펄 PDRN 네오세럼은 회사의 독자 원료인 ‘H-EGTI’에 응축된 콜라겐수와 블랙 PDRN이 함유됐다. 임상을 통해 꺼진 볼과 눈가의 탄력 및 밀도 개선 효과를 입증했으며, 민감성 피부 대상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향후 미백, 주름, 리프팅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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