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위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돌로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시위 참가자인 20대 남성과 60대 여성을 돌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피해자 2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