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코스피, 장중 9000선 아래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가 19일 장 중 하락 전환해 90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 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5.61포인트(0.83%) 하락한 8988.23을 가리키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225.05포인트(2.48%) 오른 9288.89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상승 폭을 확대하며 9385.59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오름세가 줄어들다가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665억원과 4228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8218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2.21% 하락 중인 가운데 SK하이닉스는 2.61%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47.84포인트(4.78%) 내린 953.09다.

 

전장 대비 0.47포인트(0.05%) 오른 1001.40으로 출발한 지수는 이내 하락 전환한 뒤 1000선 밑으로 내려갔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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