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해피기버(이사장 권태일)가 지난 16일 사단법인 춘천의병마을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및 국가유공자 지원, 항일애국선열 유산 보존·계승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해피기버 권태일 이사장을 비롯해 춘천항일애국선열유산지킴이 석영기상임대표와 춘천의병마을 이대근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역사와 나눔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항일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계승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국가유공자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국가유공자 지원사업 △취약계층 생계·의료·주거환경 개선사업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긴급복지 지원 △항일애국선열 유산 보존 및 역사문화 계승사업 △청소년 역사교육 및 애국정신 함양 프로그램 운영 △역사문화 체험·자원봉사·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공동 홍보 및 기부문화 확산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권태일 해피기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협력이 될 것"이라며 "역사와 문화, 나눔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가유공자,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