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는 직화 열이 없이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신제품 ‘팬리스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내부 오염 문제를 기술적으로 없앤 ‘팬리스 설계’다. 오염에 취약해 청소가 까다로웠던 천장의 팬을 과감히 없애고 후면부로 재배치해 기름때가 쉽게 묻지 않는 구조를 완성했다. 여기에 식재료나 양념이 열선에 직접 닿는 걸 막는 ‘이지클린 히터가드’를 탑재해, 조리 후 표면을 가볍게 닦아내는 것만으로도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신제품은 예열 과정 없이 발열이 가능한 카본 열선을 탑재해 조리 시간을 대폭 줄였다. 또한 후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200°C의 고속 열풍이 기기 내부를 빈틈없이 순환하는 구조를 채택해, 식재료를 일일이 뒤집지 않아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혀주는 조리를 구현한다. 아울러 조리 과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탑뷰 윈도우’를 상단에 적용해, 바스켓을 열어볼 필요가 없어 불필요한 열 손실까지 완벽히 차단한다.
이밖에 5ℓ의 넉넉한 대용량 바스켓을 채택한 데다 최저 30°C에서 최대 200°C까지 섬세한 온도 조절을 지원한다. 또 치킨과 삼겹살 등 선호도가 높은 9가지 메뉴의 최적 온도와 조리 시간을 적용한 ‘원터치 레시피’ 기능을 탑재해, 누구나 손쉽게 셰프급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NIQ) 코리아의 소매지수 서비스 조사 결과, 쿠쿠는 국내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 2년 연속 전체 판매량 및 판매량 기준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조사에서 쿠쿠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 연속 온·오프라인 마켓 기준 전체 판매량과 판매량 기준 점유율에서 에어프라이어 분야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