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젠, 편의점 전용 대체 커피 ‘카페 오르조 블렌드’ 선봬

티젠 카페 오르조 블렌드. 사진=티젠
티젠 카페 오르조 블렌드. 사진=티젠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무카페인 대체 커피 '카페 오르조 블렌드'를 편의점에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티젠은 인기에 힘입어 기존 40스틱 패키지를 편의점 전용 10스틱 들이 소포장으로 선보였다.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편의점 4사에 모두 입점했으며 출시 기념으로 8월 말까지 1+1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올 초 첫 선을 보인 '티젠 카페 오르조'는 유럽산 보리를 원료로 한 대체 커피(커피 대용차)다. 보리를 정성껏 로스팅해 커피 특유의 향긋한 풍미와 깊은 맛은 살리면서도 보리의 구수한 뒷맛으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완성했다. 카페인이 전혀 없어 밤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1스틱당 10kcal로 칼로리 부담도 적다.

 

특히 커피를 마시고 싶지만 카페인 섭취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임신·수유 중이거나 하루 서너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 카페인 때문에 잠을 설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커피의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소비자라면 얼음을 넣어 차갑게 마셨을 때 더욱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티젠 관계자는 "최근에는 디카페인을 넘어 원료 자체에 카페인이 없는 완전 무카페인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편의점 전용 소포장 출시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카페 오르조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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