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고비, ‘리고프로’로 이름 바꾸고 2차 리뉴얼 재출시

사진=리고프로
사진=리고프로

효소 브랜드 리고비가 브랜드명을 ‘리고프로(ligopro)’로 변경하고 2차 리뉴얼 제품을 재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제품명 변경에 그치지 않는다. 브랜드 측은 앞선 버전에서 쌓인 고객 데이터를 반영해 포뮬러 구성과 원료 함량을 다시 설계했으며 ‘프로(PRO)’라는 새 이름에는 한층 전문화된 효소 라인업으로 나아가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리고프로가 전면에 내세우는 콘셉트는 ‘트리플 과채 디톡스’다. 파인애플에서 얻는 브로멜라인, 파파야 유래 파파인, 그리고 항산화 콘셉트로 주목받는 모로오렌지까지 세 가지 효소·원료를 한 포뮬러에 묶어 시너지를 노린 구성이다.

 

함량 면에서도 승부를 걸었다. 리고프로 한 통에는 파인애플 63개 분량에 해당하는 고함량 브로멜라인이 담겼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여기에 ‘K-글루테네이즈’로 이름 붙인 발효효소를 더했는데, 글루텐 분해와 관련해 자체 검증을 거친 발효효소를 사용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고프로는 원료와 생산 관리의 신뢰성도 리뉴얼 포인트로 꼽았다. 브랜드에 따르면 제품은 GMP와 HACCP 인증을 동시에 운영하는 제조사를 통해 원료 수급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관리되며, 프랑스·이탈리아 등지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원료를 본사 R&D 노하우와 결합해 국내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한편 리고프로는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 통하는 브랜드로 키운다는 목표 아래 브랜드 리뉴얼과 마케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재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 중”이라며 “자세한 구성과 혜택은 공식 판매 채널에서 안내한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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