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센슈얼 웰니스 브랜드 로마(Loma)가 신제품 프리미엄 멀티 마사지기 ‘베이브(VABE)’를 공식 론칭하고 자사몰 로마스토어(Loma store) 통해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로마(Loma)는 세련된 브랜딩과 섬세한 사용자 경험(UX)을 바탕으로 기존 시장의 진부함을 탈피하고 일상 속 새로운 웰니스를 제안하는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베이브’는 단순한 케어를 넘어 디바이스 하나로 전신 릴렉싱부터 페이스케어까지 가능한 높은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베이브는 목적에 따라 직관적으로 교체 가능한 ‘3-in-1 헤드’ 시스템을 갖췄다. 넓은 면적의 뭉친 근육을 타격감 있게 풀어주는 ‘바디 마사지 전용 헤드’ 좁고 예민한 부위에 정교한 진동을 전달하는 ‘국소 부위 마사지 전용 헤드’ 미세 돌기를 통해 깊은 곳까지 관리하는 ‘페이스 클렌징 전용 헤드’로 구성되어 사용자의 필요에 맞춰 즉각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피부에 직접 닿는 뷰티·웰니스 기기인 만큼 소재와 하드웨어 스펙에도 공을 들였다. 인체에 무해한 최고급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피부 마찰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습기가 많은 욕실이나 샤워 중에도 고장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IPX7 등급의 완전 방수 기능을 탑재했으며 늦은 밤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소음 모터 설계로 실사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기존 안마기나 웰니스 기기 특유의 투박함을 덜어낸 디자인 역시 돋보인다. 화장대나 욕실 선반 등 일상 공간에 그대로 올려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미니멀한 ‘오브제’ 형태로 디자인되어 타인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꺼내어 쓸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로마 관계자는 “베이브는 강력한 진동 퍼포먼스와 피부에 닿는 섬세한 촉감, 그리고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타협 없이 완성한 다목적 디바이스”라며 “직관적이고 실용적인 기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센슈얼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베이브(VABE)’는 지난 6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성공적으로 선공개된 바 있으며 현재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 로마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