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먼데이커피, tbn 부산교통방송과 CSR 캠페인 전개

“양보운전이 가장 빠릅니다”
운전자 배려 문화 확산 위한 슬리브 제작… 부산·경남권 매장 통해 캠페인 참여

사진=베러먼데이커피
사진=베러먼데이커피

베러먼데이커피(이하 먼데이커피)가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부산교통방송과 함께 올바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CSR(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 간 배려와 양보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데이커피는 캠페인의 메인 슬로건인 '양보운전이 가장 빠릅니다'를 담은 전용 컵 슬리브를 제작해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슬리브는 오는 8월 한 달간 부산·경남권 먼데이커피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고객들은 음료를 구매하는 일상 속에서 양보운전의 의미를 접하며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tbn 부산교통방송의 라디오 공익캠페인과 연계되어 운영된다. 8월부터 약 두 달간 라디오 광고를 통해 '양보운전이 가장 빠릅니다' 메시지가 지속적으로 송출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캠페인으로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데이커피 관계자는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일상의 순간에도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 간 작은 배려가 더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브랜드가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CSR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먼데이커피는 브랜드 슬로건 '월요일을 기대되게 만들자'를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에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