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Zespri)가 오는 19일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과 가수 강남이 참여하는 소비자 대상 웰니스 토크콘서트 ‘제스프리 영양콘’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 3명 중 1명에게 나타날 만큼 흔해진 영양 불균형의 원인과 영향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 불균형이란 영양 섭취가 부족한 상태와 필요량 이상으로 에너지를 과다 섭취하는 경우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으로,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세 이상 국민 중 32.4%가 이러한 영양 불균형 상태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스프리는 영양 불균형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적인 건강 문제라는 점에 주목해, 참여자들이 평소 갖고 있던 영양 및 식습관 고민을 함께 다룰 수 있도록 전문의 강연과 게스트와의 토크, 관객 참여형 질의응답 세션을 결합해 행사를 구성했다. 8월 5일부터 별도 신청폼을 통해 총 1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19일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평소 영양 불균형이나 건강한 식습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은 제스프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진행은 내분비내과 전문의인 우창윤 윔클리닉 대표원장이 맡는다. 우 원장은 의학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멤버로 활동 중인 내분비내과 전문의로,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교수 출신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체중 관리 관련 콘텐츠를 소개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양 부족과 에너지 과잉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대인의 식생활을 짚고, 자신의 식사 패턴을 점검하는 기준과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위한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게스트로는 가수 강남이 참여한다. 강남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친근하고 소탈한 일상을 공유해왔다. 특히 아내인 이상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와 식단 및 생활 습관을 관리하며 건강을 회복한 경험을 전해 대중들의 공감과 응원을 얻기도 했다.
제스프리 관계자는 “영양 불균형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라 불규칙한 식습관과 초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을 반복하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건강 문제”라며 “이번 영양콘이 의학적 정보와 실제 경험을 함께 나누며, 각자의 생활에서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