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청년 정착 지원사업으로 ′나와유 캠퍼스-청년학교′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학교는 청년생활설계학부(경제학과·주거학과), 로컬기록학부(필름사진학과·스마트폰사진학과), 디자인메이커학부(웹드로잉학과·디자인콘텐츠학과·생활창작학과)로 구성된다.
아산시 관광 명소를 직접 찾아가 사진을 촬영하고 작품을 제작하는 등 체험·참여형 활동으로 청년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
수업 이후에도 교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청년학교 연계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자신의 취미·특기·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강사를 뽑아 ′청년 주도형 커뮤니티′도 추진하기로 했다.
만 18~39세 아산시 거주자 또는 관내 대학 재학·직장 재직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다.
유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