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뉴욕 이스트 빌리지 조제 약국에서 시작된 스킨케어 브랜드 키엘(Kiehl’s)이 신제품 ‘1CC 핑크세럼’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제품명에 적용된 ‘1CC’는 30mL 및 50mL 용기 펌프를 기준으로 하루 2회, 1회에 2번씩 펌핑해 도포하는 일일 표준 사용량을 뜻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1CC 핑크세럼’은 볼 부위의 탄력을 정밀하게 케어해 생기를 부여하는 제품으로 콜라겐 폴리펩타이드 성분을 담았다. 실제 35세부터 65세 사이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제품을 사용하게 한 결과 사용 전과 비교해 볼 부위 탄력이 21%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피부의 구조와 탄력을 지탱하는 필수 요소인 콜라겐은 20대 중반을 기점으로 서서히 줄어든다. 특히 볼 부위는 얼굴 면적의 큰 비중을 차지해 전반적인 인상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지속적인 콜라겐 부스팅 관리가 요구된다.
‘1CC 핑크세럼’은 일상에서 손쉽게 콜라겐 케어를 돕는 홈케어 제품이다. 아침과 저녁으로 하루 두 번 볼 부위를 포함한 얼굴 전면에 고르게 바르면 되며, 35세부터 60세 성인 42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사용 후 실시한 기기 측정 평가에서 16%의 콜라겐 증가율을 기록했다. 끈적임 없는 ‘젤-투-세럼’ 제형도 특징이다. 비타민 B12를 함유한 천연 핑크빛 포뮬러가 피부에 닿으면 탄력 있는 젤에서 세럼 형태로 녹아들며 흡수 후에는 피부에 밀착돼 촘촘한 수분감과 탄력감을 유지해 준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키엘 ‘1CC 핑크세럼’은 오는 8월 16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단독 선출시되며 8월 29일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판매처에 정식 유통된다. 출시 기념으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