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를 열어 40조원의 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주식소각은 SK증권이 담당하며, 오는 20일부터 11월19일까지 이뤄진다.
이 회사는 이날 주주환원 계획도 공시했다.
SK하이닉스는 정책 기간(2025년~2027년) 동안 발생하는 누적 잉여현금흐름을의 50% 이상을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측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현금 배당을 병행할 계획"이라면서 "기존 고정배당과 특별배당 등을 포함한 배당 확대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