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액츄얼리, 日 뷰티 셀렉트숍 ‘코스메키친’ 전 매장 공식 입점

업사이클링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프리티액츄얼리(PRETTY ACTUALLY)가 일본 내추럴·오가닉 뷰티 셀렉트숍 ‘코스메키친(Cosme Kitchen)’에 공식 입점하며 현지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프리티액츄얼리는 지난 7월 24일부터 일본 전역의 코스메키친 오프라인 매장 70여 곳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MASH GO GREEN STORE’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GS글로벌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업체에 따르면 코스메키친은 마쉬뷰티랩(MASH Beauty Lab)이 운영하는 일본의 내추럴·오가닉 뷰티 셀렉트숍이다. 제품 특성과 함께 지속가능성, 브랜드 철학, 원료 및 제품 기획 방향 등을 고려해 입점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으며 일본 주요 지역에서 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프리티액츄얼리
사진=프리티액츄얼리

프리티액츄얼리는 정식 입점에 앞서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Cosme Kitchen 2026 Autumn Exhibition’에 참가해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VIP 고객 등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이어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운영된 ‘서울 뷰티(Seoul Beauty)’ 콘셉트 기획 매대에도 참여했다. 이후 코스메키친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제품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인비고레이팅 피치 젤 클렌저 ▲인비고레이팅 피치 토너 ▲인비고레이팅 피치 에센스 ▲리밸런싱 고지베리 에센스 ▲리밸런싱 고지베리 크림 등 총 5종이다.

사진=프리티액츄얼리
사진=프리티액츄얼리

대표 제품인 ‘인비고레이팅 피치 젤 클렌저’는 젤리를 연상시키는 탄력 있는 제형을 적용한 약산성 데일리 클렌저다. 피부 노폐물을 세정하면서 세안 후에도 촉촉한 사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비고레이팅 피치 에센스’는 피부 수분 장벽을 고려해 개발한 수분 에센스로,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프리티액츄얼리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원료를 현대적인 스킨케어 기술과 접목하는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다. 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질 수 있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업사이클링 원료와 비건 레시피 등을 제품 개발에 적용하고 있다.

 

프리티액츄얼리 관계자는 “브랜드의 가치와 제품 철학을 중요하게 여기는 코스메키친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프리티액츄얼리를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현지 소비자들이 제품의 제형과 사용감,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메키친 입점을 시작으로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지에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리티액츄얼리는 이번 입점을 기반으로 일본 시장 내 유통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향후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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