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선이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민사·형사 전문변호사인 오승준 변호사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하며 형사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오승준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JY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대환에서 근무하며 형사 및 민사 사건을 폭넓게 수행해 온 변호사다. 대한변호사협회에 민사법 및 형사법 전문분야 변호사로 등록돼 있으며, 각종 형사사건에서 수사 초기 대응부터 재판에 이르기까지 사건의 단계별 특성에 맞춘 변론을 진행해 왔다.
특히 형사사건 분야에서 다수의 주요 사건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대표적으로 강남 소재 감성주점 관련 형사사건에서 피고인을 변호해 무죄 판결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조직에 연루돼 현금 또는 금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은 사건, 전세사기 사건에서도 치밀한 사실관계 분석과 변론을 통해 무죄 판결을 다수 이끌어낸 바 있다.
오 변호사는 금융·증권 분야 형사사건에서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그는 주가조작 근절을 위해 구성된 합동대응단의 자본시장법 위반 1호 사건에서 변호인단으로 참여하는 등 자본시장법 및 금융 관련 형사사건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오승준 변호사는 형사사건에서 수사기관의 혐의 구성과 증거관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사건 초기 단계부터 쟁점을 구체화해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사기, 보이스피싱 등 재산범죄를 비롯해 자본시장법 위반과 같은 금융범죄, 음주운전, 성범죄, 명예훼손·모욕 등 다양한 형사사건을 수행하며 의뢰인의 개별 사정에 맞춘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오승준 변호사는 “형사사건은 수사 초기 단계에서 어떠한 사실관계와 증거가 제시되는지, 그리고 혐의에 대해 어떠한 논리로 대응하는지에 따라 사건의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법무법인 선에서 그동안 축적한 형사사건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의 초기 단계부터 핵심 쟁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의뢰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략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선 운영위원회는 “대한변협에 민사 및 형사 전문변호사로 등록된 오승준 변호사의 합류로 형사 분야의 전문성과 사건 대응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들과 함께 의뢰인들에게 수준 높은 종합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