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자동차정비 산업기사·전문학사 과정 교육생 모집

사진=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사진=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와 학점은행제 ‘자동차정비 전문학사’ 9월 교육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9월 2일 개강하는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은 엔진, 섀시, 전기·전자 장치 정비와 자동차 검사 실무 실습으로 구성됐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커리큘럼으로 편성돼 자격증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지원 자격은 만 15세 이상 구직자로 학력과 경력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와 내일배움카드 대상자는 국비 지원 유형에 따라 수강료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9월 14일 개강하는 학점은행제 ‘자동차정비 전문학사’ 과정은 정비 분야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자격증 취득 과정을 병행한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정비 실습 인프라를 바탕으로 NCS 기준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세종시회, 대전RSC 등 정비 유관 단체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술 자문, 장비 활용, 현장 실습 연계를 운영 중이다.

 

유성식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훈련생들이 자격증 취득과 안정적인 취업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