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일 합리적인 사양과 가격으로 소비자 구매 부담을 낮춘 ‘뉴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했다.
이 회사는 올해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 ‘갤럭시 북6 프로’에 이어 4월 ‘갤럭시 북6’를 선보이며 ‘갤럭시 북6 시리즈’ 라인업을 확장한 바 있다.
35.6㎝(14형) 단일 사이즈와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되며, 무게는 1.35㎏이다.
신제품은 최신 인텔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를 탑재해 학습, 과제, 업무 등 일상 작업을 위한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5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해 하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을 갖췄다. 30분 충전으로 최대 33%까지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도 탑재했다.
또, 새로운 16:10 화면 비율과 눈부심 방지 기술인 안티 글레어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반사 및 화면 비침을 줄였다. 가격은 CPU, 운영체제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19만원부터 149만원까지 다양하다. 전국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뉴 갤럭시 북6는 ‘AI 컷 아웃’ 등 다양한 ‘갤럭시 AI’ 기능을 적용했다. 갤럭시 생태계를 기반으로 PC와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저장 공간을 공유해 파일을 PC에서 열어볼 수 있고, 스마트폰·갤럭시 탭과 PC를 연결해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파일을 간편하게 옮길 수도 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뉴 갤럭시 북6는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인 성능과 오래가는 배터리, 갤럭시 기기 간 연결 경험, 갤럭시 북6의 디자인 DNA를 담아 구매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용 가치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