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8원 오른 1370.4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전날 종가 기준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1360원대를 기록했으나 하루 만에 다시 1370원대로 반등했다.
현재 대외적으로는 중동 내 무력 충돌 재개로 국제유가가 상승세로 돌아선 점이 부담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 수급 여건 역시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매도 물량이 상당 부분 소진된 데다, 주요 기업들의 법인세 중간예납 납부 기간도 마무리되면서 시장 내 달러 공급 우위 흐름이 약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