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대사 밸런스 케어 브랜드 글리센(GLYCEN)이 대표 제품 ‘글리센정’에 지방세포 분화 억제, 대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특허 출원 원료를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글리센정은 단순한 칼로리 조절 방식을 지양하고 인체 대사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원료 선정과 정밀 배합 기술에 집중한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 포뮬러에는 제조사가 독자 개발해 특허 출원을 완료한 조성물을 배합했으며 이를 브랜드 핵심 성분인 ‘글리코센트 복합물’ 형태로 집약했다.
해당 특허 기술은 ‘PPARγ 억제 및 지방세포 분화 억제를 통한 비만 및 대사증후군 개선용 식품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PPARγ는 체내 지방세포 형성 및 지질 축적을 촉진하는 핵심 단백질로, 이번 특허 원료는 PPARγ의 활성 저해를 통한 지방세포 분화 억제 기전에 주목해 설계됐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글리센은 이 같은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식후 영양 대사와 체내 흡수 사이클까지 유기적으로 고려한 종합 포뮬러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복부 및 내장지방 축적 개선에 주목하는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안정적인 대사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원료 간 최적 비율과 정밀 함량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포뮬러 기획 및 개발에는 카이스트(KAIST),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출신 바이오 전문 연구진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글리센은 개별 원료의 상호작용과 기능적 균형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배합 구조를 고도화함으로써 하이엔드 제품에 걸맞은 완성도를 확보했다.
글리센 관계자는 “단순히 원료를 혼합하는 방식을 넘어, 각 원료의 특성과 배합 균형을 고려한 정밀 포뮬러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연구를 지속해 대사 밸런스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리센정은 최근 8차 생산 물량을 소진했으며 공식 온라인몰 구매 고객을 위한 ‘100% 환불 보장제’를 함께 시행하고 있다. 글리센은 향후에도 정밀 배합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사 관리 영역의 다양한 타깃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