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시마, 국내 주요 유통 채널 확대… SSG닷컴 입점으로 소비자 접점 강화

사진=벨리시마
사진=벨리시마

이탈리아 프리미엄 헤어케어 디바이스 브랜드 벨리시마(Bellissima)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유통 채널에 잇따라 입점하며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온라인 대형 유통 채널부터 다양한 소비자 접점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며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업체에 따르면 벨리시마는 최근 국내 대표 온라인 유통 채널인 SSG닷컴에 공식 입점했다. 이번 입점은 벨리시마가 국내 시장에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는 대표적인 사례다. 소비자들은 SSG닷컴을 통해 벨리시마의 주요 헤어케어 디바이스를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벨리시마는 1973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이메텍(Imetec)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1985년 시작된 브랜드다. 이메텍은 전기매트 사업을 통해 몸에 직접 닿는 제품에 필요한 정밀한 온도 제어 기술을 축적했으며, 이후 이러한 기술력을 헤어기기 분야로 확장했다.

 

스타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북부 베르가모에서 탄생한 벨리시마는 약 40년간 여성의 헤어케어 고민에 집중하며 스타일링을 넘어 두피와 모발을 함께 고려한 토탈 헤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메텍의 50년 온도 정밀 제어 기술력과 다수의 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기능성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프리미엄 헤어케어 디바이스를 개발해 왔다.

 

현재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대표 제품으로는 ‘프로디지 에어스타일러’, ‘옥시 리추얼 두피 케어 드라이어’, ‘스팀엘릭서 스트레이트너’ 등이 있다.

 

‘프로디지 에어스타일러’는 독자적인 ‘198 Precision Air Matrix™’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일자형 코안다 구조에서 벗어나 198개의 정밀 에어홀이 기류 매트릭스를 형성해 모발 날림을 줄이고 잔머리까지 섬세하게 흡입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고효율 디지털 모터와 정밀 온도 제어 기술을 적용해 빠른 건조와 스타일링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옥시 리추얼 두피 케어 드라이어’는 두피와 모근부터 빠르게 건조할 수 있도록 설계된 나선형 에어플로우와 별도의 두피 케어 모드를 갖춘 제품이다. 특허받은 마사지 노즐과 이온 산소 케어 기술을 적용해 모발 건조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두피 케어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스팀엘릭서 스트레이트너’는 독자적인 ‘Steam Active Care™’ 기술을 적용한 스팀 고데기로 플레이트를 따라 스팀이 균일하게 분사되도록 설계됐다. 모발의 수분 밸런스를 고려하면서 스트레이트는 물론 C컬과 S컬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벨리시마는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한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혀갈 예정이다. 프로디지 에어스타일러의 신규 액세서리인 ‘두피마사지 노즐’과 ‘스무딩 스트레이트너’가 오는 9월 말부터 10월 초 출시될 예정으로 기존 스타일링 기능에 두피 케어와 스무딩 기능을 더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벨리시마 관계자는 “벨리시마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SSG닷컴 입점을 비롯해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들이 벨리시마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디바이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국내 유통망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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