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헬로키티 애플가든’ 컬렉션 정식 출시

레드·블루 시그니처 컬러에 옐로 포인트… 오리지널 헬로키티의 아이코닉한 매력을 재해석

사진=코렐
사진=코렐

글로벌 테이블웨어 브랜드 코렐(Corelle)이 산리오캐릭터즈의 캐릭터 헬로키티를 활용한 신제품 ‘코렐 헬로키티 애플가든’ 컬렉션을 정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산리오캐릭터즈와 진행하는 두 번째 협업 제품으로, 헬로키티 오리지널 디자인에 레드·블루·옐로 시그니처 색감과 플라워·리본 패턴을 적용했다. 흰색 바탕의 유리 식기에 컬러 라인 디테일을 가미해 일상적 상차림에 어우러지도록 설계했다.

 

제품 라인업은 총 7종으로 구성됐다. 미니접시, 앞접시, 미니볼, 삼절접시, 한국형 밥공기, 국대접, 머그 등 실생활 쓰임새가 높은 규격을 채택해 1~2인 가구 식사 및 브런치, 디저트용으로 범용성을 확보했다.

 

소재 측면에서는 코렐 특허 기술인 3중 압축 비트렐(Vitrelle™) 유리를 적용해 내구성을 다지고 무게를 줄였다. 굽이 없는 평평한 하부 구조를 도입해 내열 적재 공간 효율성을 높였으며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 헬로키티 라인업의 호응에 힘입어 모던함과 대중성을 더한 2차 협업 라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코렐 헬로키티 애플가든’ 컬렉션은 리빙 전문점 모던하우스 단독 기획 상품으로, 전국 모던하우스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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