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스, 멕시코 미용의료 거래선 초청 교류회 개최… 중남미 시장 확대 나선다

제노스, 멕시코 미용의료 거래선 초청…중남미 시장 협력 강화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스가 멕시코 미용의료 전문 파트너사 TecMS와 현지 의료진을 국내에 초청해 제품 및 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남미 지역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제노스의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를 소개하는 한편, 한국과 멕시코 미용의료 시장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TecMS는 멕시코 아과스칼리엔테스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도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미용의료 전문 파트너사다. 제노스의 모나리자(MONALISA) 필러를 비롯해 레이저·리프팅 관련 장비 등을 취급하고 있다.

 

제노스 본사 방문…연구개발·제품 포트폴리오 소개

 

방문단은 제노스 본사를 찾아 회사 및 주요 사업 분야에 대한 소개를 듣고,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와 미용성형·코스메틱 분야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살펴봤다.

 

특히 모나리자 필러와 모나리자 PN, 모나리자PH, 모나리자 HA 등 스킨부스터 제품 라인업을 비롯한 주요 미용성형 제품과 글로벌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미용의료 시장의 동향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모나리자 필러는 히알루론산(HA)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리도카인 필러 4종과 하이엘라스틱 필러 2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제노스는 필러와 스킨부스터 등 다양한 미용성형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 미용의료 현장 방문…시장 트렌드 및 제품 정보 공유

 

본사 방문에 이어 방문단은 국내 오블리브의원을 찾아 한국 미용의료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제품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문지은 오블리브의원 원장은 스킨부스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국내 미용의료 시장의 최신 동향과 제품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멕시코 의료진은 한국 미용의료 시장과 제품 활용 사례를 직접 확인했으며, 제노스는 현지 의료진 및 파트너와 시장 및 제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멕시코 넘어 중남미 시장 협력 확대

 

제노스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TecMS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지역에서 현지 의료진 및 파트너와의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별 시장 환경과 수요를 파악해 향후 해외 영업 및 마케팅 전략에 반영하는 한편, 필러 제품의 브라질 ANVISA 인허가를 준비하는 등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

 

제노스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멕시코 의료진에게 제노스의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과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양국의 미용의료 시장과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 및 의료진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는 협력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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