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삼성증권 단기금융업 인가…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

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이 9일 국내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가 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에 대한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발행어음 업무를 할 수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는 총 8개로 늘었다.

 

앞서 자기자본 8조원 종투사에는 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증권 등 3곳, 4조원 종투사로는 KB·키움·신한·하나증권 등 4곳이 인가를 받은 바 있다.

 

금융위는 “이번 인가로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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